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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리뷰 : 할로윈 Helsing H0

신규전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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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to this topic

So_Zi_Ma #1 Posted 18 October 2016 - 03:15 AM

    Staff Serge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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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규전차리뷰를 하고 있는 모더레이터 So_Zi_Ma 입니다.

T6 Dracula에 이어서 뱀파이어 사냥을 위한 완벽한 준비가 된 전차인 Helsing H0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6 Dracula의 리뷰를 보시려면 클릭!]

 

헬싱은 드라큐라를 잡기위한 사냥꾼이라고 생각하시면 매우 직관적이고 간편하죠.

조금더 이해를 돕기위해 헬싱과 관련된 사진을 보여드리자면....

 

 

아.... 이게 아닌데 (이미 도망간 유저입니다)

 

 

아 이거군요 이 헬싱입니다. 반 헬싱!

영화 헬싱 !! 쥐도새도 모르게 개봉했다가 망해서 OCN에서 재방송 해주는 그영화!! 전 재밌게 봤지만서도..

 

자 그럼 이 헬싱이 블리츠에는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볼까요?

 

 

음.. 요즘 사냥을 잘 안하나봅니다.. 뚱뚱하네여..;;

쌍열포가 이채로와 눈에 딱 뜁니다만. 뭔가 돼지코같은게... 음... 꿀꿀

이걸 보면 적이 나를 마주봤을 때 위압감없는 이런 모양이겟지 생각이 들어, 슬퍼집니다만 뭐 일단은 특이하니 좋군요. 

 

좀더 제대로된 사진을 보실까요.

옆에서보면 굉장한 문양이 들어 있는게 엄청 괜찮아요!!!!

 

 

배경이 지저분해서 잘 안보이는것은 기분탓입니다.

Helsing H0 전차 하단부에 보면 울버린 형님이 들고있던 톱니달린 원반이 달려 있어요.~~ ㅋㅋㅋ

실제 전차모델링에도 있지만 움직이지 않네요. ㅠㅠ 아쉬워요.

정면으로 충각을 넣으면 데미지가 두배!!!!! 라는 기능도 없습니다. 쳇.

하지만 뭐 늑대문양도 그렇고 번쩍번쩍하니 멋있게 생겼으니 만족합니다. 헉헉

 

드라큐라는 심장에 나무못을 박거나 태양에 노출시킨다면 죽는 다는 설정(이지만 T6 Dracula는 그런거 없다.)을 갖고 있습니다.

이 설정을 외형에 반영한건지, 전차 궤도 위에 나무못을 떡하니 올려두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좀더 코믹스럽게 일반탄이 나무못이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죠 ㅠㅠ

뭐 홍보영상에서 나온 간지나는 탄이니 이것도 만족은 합니다. 

 

자 그럼 Helsing H0의 장점과 단점을 한번 볼까용

 

장점

 - 클립포

 - 기동성

 - 포탑이 돌아가는 구축이야!

 

단점

 - 클립포

 - 포탑이 너무 느리게 돌아가! 한 세월 걸려! 10티어도 아닌데 말야!

 

이 전차는 독특한 클립포를 사용하고 있어요. 쌍열포인데 클립! 그래서 2발이 나갑니다. 타당!하고 말이죠.

그래서 사실상 클립포라고 부르기는 애매합니다만 뭐 ㅡ.,ㅡ

데미지는 한발에 200씩 2발이 들어가기 때문에 두발 다 맞춘다면 400 정도의 데미지를 줄 수가 있어요. 맞으면 정말 아픕니다.

더군다나 설정상의 숙적인 T6 Dracula는 장갑이 얇기 때문에 고폭으로 공격한다면 관통시 300씩 2발이 됩니다. (캬 좋구나!!)

10초마다 400이 뿅뿅 흐흐흐

여튼 독특한 샷감을 주는 것이 신선해요. 

 

그리고 기동성은 말이죠.

음 구축전차답지 않게 직진시 50km까지 속도가 올라가는 T49가 생각나는 전차입니다

물론 발차는 그렇지는 않지만... ㅋㅋㅋㅋㅋㅋ

이러한 기동성을 이용해서 1.5선으로 가보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중형전차는 아닙니다. 잊지마세요 

 

또한 구축전차인데도 포탑이 360도 돌아갑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실때 구축전차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요?

물장? 재장전속도? 저는 고정식 포탑이라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구축 전차는 포탑이 고정되어 있어, 치고 빠지는 등의 싸움을 하기에는 알맞지 않아요. 저격에는 좋지만요.

하지만 헬싱은 기동성과 포탑이 회전한다는 두가지를 이용해서 다양한 전장에서 다양한 포즈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타 다른 구축전차들 보다 뛰어난 활용성을 보여줍니다.

차체를 움직이지 않고 포탑을 회전 할 수 있다는 것은

쌍안경이나 위장막등의 효과를 잃어버리지 않고서도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 구축들보다 조금더 유리한 고지를 점할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말이 기네요 ㄷㄷ

 

 

여기까지는 장점. 그럼 단점을 한번 볼까요?

 

먼저, 클립포.

이 전차의 독특한 클립포는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첫발은 무조건 공격한 위치에 떨어지지만 두번째 발은 조준원이 커진 상태에서 나가기 때문에 영 좋지 않은 곳으로 날아갈때가 왕왕 있어요.

 

그렇다는것은 첫발은 관통했지만 두번째 발이 관통되지 않아서 400의 데미지중 200만 준다는 것이기도 하고,

골탄을 이용한 공격이였다고 생각하면 재정적인 타격도 함께 줍니다. 저에게 말이죠. ㅠㅠ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동시에 의도치 않은 위치를 공격하는 양날의 검과 같은 클립포.

구축이기 때문에 근거리교전보다는 원거리 교전을 하게 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딜로스.....

저는 이 클립포가 중단거리 전투에는 매우 좋으나, 장거리 저격에는 알맞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기동성은.. 음.. 빠르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싶어요.

기동성이 뛰어나서 빨빨거리고 이곳저곳을 쏘다니는 Helsing H0이지만 포탑이 움직이는 속도는 굼벵이가 따로 없기 때문에

먼저 공격할 대상이 있는 곳을 조준하면서 움직여야 알맞은 타이밍에 공격이 가능합니다.

또한 차체회전속도가 빠른것이 아니라서 속도가 빠른 스픽, 루리, T6 Dracula등이 뺑뺑이를 걸어온다면 적지않은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가슴이 아파요 ㅠㅠ

포탑 회전 속도도 고려해서 전투를 해야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 그럼 장단점의 설명은 여기까지하고 영상을 한번 보실까요?

 

 

 

 

 

영상 잘 보셨나요. 나름 선전한 것도 같은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이 전차는 기동성과 포탑의 회전, 클립포를 적절히 이용할 줄 안다면 정말 재미있는 전차입니다.

 

저는구축이면서 클립포라는 매력에 T6 Dracula보다 먼저 Helsing H0를 먼저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현 구축들은 단발포 밖에 없기에 이거 꽤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지난번에 작성한 T6 Dracula와 비교를 해보면 어떤가요?

둘다 매력이 있어서 어느것 하나 고르기가 쉽지않으실 거라고생각합니다.

작년 할로윈에 나온 탱켄슈타인은 특이하다 못해 특이점까지 갔지만 기동이 너무 떨어져,, 타는데 어려움이 있었지요. 뭐 잘타시는 분들도 많지만서도;;

 

재밌는 전차, T6 Dracula & Helsing H0 꼭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재미는 둘째치고 속된말로 생긴게 간지가 쩔어요 ㅋㅋㅋㅋ 

 

지금까지 So_Zi_Ma였습니다.

새로운 전차에 대한 리뷰를 갖고 오겠습니다.

다음 리뷰에서 만나요~

 

 



nakdo #2 Posted 19 October 2016 - 02:48 PM

    Corp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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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헬싱 뽑으러 갑니다



So_Zi_Ma #3 Posted 20 October 2016 - 05:16 AM

    Staff Serge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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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Postnakdo, on 19 October 2016 - 11:48 PM, said:

잘보고 갑니다

헬싱 뽑으러 갑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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